본래는 네가 필름에 흐릿하고 얇은 마스크(언샤프마스크)를 씌우고 프린트하면 피사체의 윤곽이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이는 데서 유래한 말이나, 디지털 사진에서는 이것을 디지털 처리한다.
윤곽 강조, 또는 단순히 샤프니스라고도 하는데 EOS DSLR(일부기종을 제외한)에서는 프로세싱 파라미터의
「샤프니스」로 조절할 수 있다.